후오비 코리아, 안전 자산 거래 플랫폼 '메타버스 ETP' 단독 상장
  • 승인 2019-03-08 1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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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후오비코리아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메타버스 ETP(Metaverse ETP, 이하 ETP)를 후오비 코리아에서 단독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가 상장하는 암호화폐 ETP는 ‘메타버스 ETP’의 생태계에서 사용되는 토큰이다. ETP의 입금은 7일부터 가능하며, 8일 오후 4시부터 비트코인(BTC) 및 이더리움(ETH) 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ETP는 기존의 비효율적인 본인 확인 서비스와 디지털 자산의 네트워크를 블록체인을 활용해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자산의 소유 정보를 보장하고, 오라클로 명명된 가치 중개자의 도움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자산 거래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ETP는 후오비 코리아가 지난 5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후오!비 코리아 오! 상장 Week’ 이벤트의 적용 대상 암호화폐이다. 본 이벤트는 오는 15일까지 해당 기간 내 후오비 코리아 신규 가입자 대상으로, 5만 원 이상의 ETP를 매수하거나 입금을 하면 비트코인(BTC)과 후오비토큰(HT)을 포함한 암호화폐 5종 중 하나의 암호화폐를 물량 소진 시까지 무작위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이번 후오비 코리아에 단독으로 상장되는 메타버스 ETP는 암호화폐인 ETP를 활용한 토큰 생태계를 잘 활용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모델”이라며 “디지털 자산과 신원 보증 등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