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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수/CEO 신년각오]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스스로 시장의 틀 바꾸는 '게임 체인저' 돼야"

2020-01-02 15: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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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건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스스로 시장의 틀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가 되여야 한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2일 2020년 경자년의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하석주 사장은 "국내 건설시장은 정체 또는 축소가 예상된다"며 "양질의 수주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별 사업수행 위헙을 사전에 제거해 내실 있는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매출정체와 원가상승 압력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며 "수익성을 바탕으로 재무구조의 내실화가 이루어져야 한다"고도 했다. 기본과 원칙의 경영체질 강화도 주문했다. 하 사장은 "건설업의 기본인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의식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석주 사장은 또 신동빈 회장의 말을 빌어 "롯데건설은 단순히 트렌드를 따라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시장의 틀을 바꾸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과 미래시장을 개척하는 데에도 앞장서자고 전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2년 전부터 진출한 동남아 전략국가 시장에서 수주역량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석주 사장은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기술에도 신경을 쓰자며 "스마트한 조직문화를 조기에 정착하자"고 말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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