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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총수/CEO 신년 각오]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올해, 새롭게 도약하고 미래성장 견인해야”

2020-01-02 20: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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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0년은 SK네트웍스가 새롭게 도약하고 미래성장을 견인하는 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우리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많은 변화를 추진했다. 더불어 우리 그룹은 ‘구성원 행복’을 최고의 추구 가치로 새롭게 설정했고, 우리 회사도 행복전략을 구체화했다. 한마음으로 함께 쉼 없이 달려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새해에 우리를 둘러싼 경영 환경은 녹록치 않다.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전망이며,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 등 국내에도 영향이 빠르게 전이될 것으로 보인다”며 “고객의 Needs는 더욱 세분화되고 급격히 변하고 있으며, 영역을 가리지 않고 기술(DT, AI 등)의 접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대는 더욱 막중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성장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멈추어서는 안된다. 기존 사업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단단히 하고, 회사의 성장을 이끌 새로운 동력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며 다섯 가지를 항상 잊지 않고 매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첫째, 고객가치 혁신이다. 모든 일의 출발점을 항상 고객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둘째는 디지털 기술의 접목이다. 전통적인 산업간의 경계를 허물고 있는 디지털 기술은 고객들의 Pain Points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Tool이자 유효한 방법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셋째, 사회적 가치 창출이다. 갈수록 커지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응답하기 위해 우리 그룹은 이미 수 년 전부터 선제적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핵심 경영과제로 삼고 실천해오고 있으며, 우리 회사 역시 마찬가지”라며 “또한 넷째는 구성원 역량 향상이다. 고객가치 혁신, 디지털 기술 접목, 사회적 가치 창출의 주체는 구성원이다. 결국, 회사가 여러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선택과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Biz Model로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의 역량 향상이 반드시 밑받침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다섯째는 Global 성장 Story를 만들어 내야 하는 일이다. 국내 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바로 Global 시장에 있다. 우리의 생존뿐만 아니라 시장에서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국내 시장에 이어 Global 시장에서도 성장 Story를 계속 이어 나가야만 한다. 또, 국내·외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노력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올해는 SK네트웍스가 새롭게 도약하고 미래성장을 견인하는 해가 돼야 한다”며 “‘지혜와 번영’을 뜻하는 경자년 새해에 우리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부지런히 움직이고 지혜를 발휘해 구성원과 이해관계자 모두가 행복한 SK네트웍스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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