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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당선소감] 박 희 - 수필 '숲의 배웅'

2020-01-15 18: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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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글로리서울안과가 후원한 '2020 제1회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 시상식'이 15일 오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화이트헤론홀에서 열렸다. 수필 부문 당선자인 박희 작가(우측)가 시상자인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정병휘 기자] 문) 당선 소감은 어떻습니까?

당선을 기대한 게 아니라서 그냥 담담한 편이다.

그저 오래전 내 기억 속에서 빛났던 한 친구를, 잊지 않으려고 썼던 글인데, 좋은 평가를 받아서 감사하다.

문) 글을 쓰게된 동기는 어떤 것이었나요?

시사나 교양 방송 작가를 오래 했고, 지금은 드라마쪽을 준비 중인데, 평소 수필은 생각이나 문장을 다듬는데 훌륭한 연습과 훈련 과정이라 틈틈이 생각의 단상을 정리해왔다.

문) 본인 작품에 영향을 준 작가 또는 작품은 어떤 것인가요?

수필이라는 장르가 누구의 영향을 받기 보다는 개인의 경험과 생각의 폭을 풀어놓는 것이라 특별히 영향을 받은 작품이나 작가가 있진 않다.

문) 본인 작품세계는 어떤 것이고 무엇을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작품 세계를 말할 만큼의 실력과 주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그냥 그 무엇이 되었든 그 어떤 이야기가 되었든, 진심과 진실을 다해 쓰면 된다고 아직까지는 생각중이다.

문) 향후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아무 것도 한 것도 없는데 등단작가가라는 건 좀 민망하다

그냥 앞으로 열심히 쓸 수 있음 쓸 생각이다.

문) 가족과 지인분께 한마디 하신다면?

글을 쓴다는 것은, 특히 수필을 쓴다는 것은, 내 일상과 나의 가족과 주변 상황과 지인들에게서 얻게 되는 게 많다. 그래서 그들은 나의 고마운 소재이자 주제이며 내가 수필을 쓰게 되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감사하다.

정병휘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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