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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춘문예 당선소감] 허정 - 시 '고양이'

2020-01-15 18: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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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글로리서울안과가 후원한 '2020 제1회 글로리 시니어 신춘문예 시상식'이 15일 오전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 화이트헤론홀에서 열렸다. 시 부문 당선자인 허정 시인(우측)이 시상자인 글로벌경제신문 최종천 사장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정병휘 기자] 문) 당선 소감은 어떻습니까?

앞으로는 섬진강에 화사한 복사꽃이 더욱 곱게 필 것 같습니다. 평소 꾸준히 글을 쓰기 보다 마음이 내키고 영감을 받을때 즉흥적으로 쓰는 편이어서 더욱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글로벌 시니어 신춘문예로 이 영광을 누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문) 글을 쓰게된 동기는 어떤 것이었나요?

40년 봉직한 직장을 퇴임하고 여유를 갖게 되니 글이 할 수 있는 일을 보고 느낄 기회가 많았습니다. 그런 시간에 오랫동안 쌓아왔던 것들을 조금씩 풀어내보자 생각했습니다.



문) 본인 작품에 영향을 준 작가 또는 작품은 어떤 것인가요?

비교적 감성이 풍부한 편이어서 많은 이들에게서 감동을 받습니다. 그 중에서도 순천 출신의 서정춘 원로 작가님 그리고 꾸준히 글을 써온 아내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문) 본인 작품세계는 어떤 것이고 무엇을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누구의 삶도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다 생각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도 비범함을 발견하고 영감이 스쳐가는 순간들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고 최대한 표현해보려 노력합니다.



문) 향후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다음 세대에게 귀감이 될 글로벌 시니어가 주는 무게만큼 더 좋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나만의 글에서 나아가 조금이라도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본 수상을 계기로 더욱 다듬어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문) 가족과 지인분께 한마디 하신다면?

늘 옆에서 시를 쓰도록 격려해 주신 서정춘 시인님과 순천 문화예술연대 고마운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에게 감사와 이 영광을 전합니다.

정병휘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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