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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건수도 13년만에 초호황...3대 지수 최고가 경신 랠리

2020-01-18 07: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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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 증시는 부동산 건설 경기 호황 등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으로 최고가 경신 랠리를 이어갔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지수는 전날보다 50.46포인트(0.17%) 오른 2만9348.10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12.81포인트(0.39%) 오른 3329.62에,나스닥지수는 31.81포인트(0.34%) 상승한 9388.94에 마쳤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주가는 전날 '1조 클럽' 달성 후 이날도 1.98% 상승했다.

애플도 1.11%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고 반도체업체인 AMD는 2.33% 급등했다. 마이크론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JP모간 체이스와 모간스탠리, 씨티그룹의 실적 개선 역시 투자 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미국의 지난해 12월 주택착공은 전월 대비 16.9% 증가해 연율 기준 160만8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6년 12월 이후 13년만의 최대치다.

앞서 발표된 중국의 2019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금융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 지난해 중국 경제는 6.1%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실적과 무역 호재, 경제 지표가 시장을 강하게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낮은 기준금리를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 역시 주식시장에 호재가 되고 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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