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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모든 미군 병력 60일간 이동금지 명령

2020-03-26 05: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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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은 25일(현지시간) 모든 미국 병력의 60일간 이동 금지 명령을 내렸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본국 귀환 및 해외 파견과 관련한 모든 미군 병력 이동을 60일간 금지했다고 밝혔다.

에스퍼 장관은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이러한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고 통신이 보도했다.

이 명령은 모든 미군 병력과 가족 등에 적용된다.

CNN방송은 이 명령이 해외에 있거나 해외 배치가 예정된 9만명 배치 계획에 영향을 주게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 육군은 지난 8일 한국을 오가는 모든 장병과 가족에 대해 이동제한을 지시한 바 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당시 주둔지 변경 명령을 받거나 전문군사교육을 받을 미 8군 장병에게만 적용된다고 밝혔는데 이번 이동 금지 명령으로 주한미군 순환 배치 일정 등에 직접적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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