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일본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업체 '그랩(Grab)' 아프리카시장 진출 화제

2017-12-21 17:34:58

center
[글로벌경제신문 백승훈 기자]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업체 그랩(Grab)이 아프리카시장에 진출했다.

12월 19일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에 따르면 그랩(Grab)은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성(Ministry of Public Works and Transport)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우버(Uber)가 선점중인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Phnom Penh)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전했다.

이 양해각서에 의하면 그랩(Grab)은 도시 구간별 교통체증 패턴과 일정 지점 사이의 소요시간을 분석한 자료 등 차량운행정보를 바탕으로 구축할 교통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성(Ministry of Public Works and Transport)에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쑨 찬쏠(Sun Chanthol)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성(Ministry of Public Works and Transport) 장관은 그랩(Grab)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며 "동시에 교통정보 데이터베이스 활용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교통관리 시스템 구축 또한 가능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그랩(Grab)은 차량공유업체 중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인 200만 명 이상의 운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콜택시 호출서비스의 95%, 차량공유서비스의 72%를 장악하는 등 절대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백승훈 기자 news@getnews.co.kr

리스트

글로벌 A

해외뉴스 Global News

글로벌포토 Global Photo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