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경제신문

검색

인도

호주 '퍼스 조폐국', 금 보증 암호화폐 발행 예정

2018-01-24 11:39:45

center
[글로벌경제신문 백승훈 기자] 금으로 보증되는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등장한다.

22일자(현지시간) ABC에 따르면 호주 최대 금 정제소인 퍼스 조폐국(Perth Mint)이 금으로 보증되는 자체 암호화폐를 발행한다고 전했다.

퍼스 조폐국(Perth Mint)측은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하여 더 쉽고 빠른 금 거래가 가능해졌다”며 “우리가 발행할 암호화폐는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의 가치를 지닌 화폐가 아닌 본질적인 가치를 지닌 금으로 보증된 화폐가 될 것”이라고 퍼스 조폐국(Perth Mint) 암호화폐의 차별성에 대해 밝혔다.

퍼스 조폐국(Perth Mint) 최고경영자 리차드 헤이즈(Richard Hayes)는 최근 암호화폐 열풍에 대해 “공격적인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투자처를 벗어나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반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등 혁신적 기술과 관련 신규 투자 상품에 관심은 있으나 시장의 불확실성과 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투자를 망설이는 투자자 군이 존재 한다”며 “금으로 보증되는 암호화폐는 이러한 성향의 투자자들에게 적격이다”라고 말했다.

백승훈 기자 news@get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오늘의 주요기사

글로벌뉴스

글로벌포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