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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팬넷, 스텔라개발재단과 MOU 체결 "글로벌 송금회사로 거듭날 것"

기사입력 : 2018-02-0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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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블루팬넷
[글로벌경제신문 이관형 기자]

해외송금 전문 핀테크 기업 블루팬넷(대표 서동욱, 안찬수)은 글로벌 송금전문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스텔라개발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과 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2015년부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크로스 보더 페이먼트(Cross-border Payment) 서비스를 필리핀,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 제공해 온 블루팬넷(BLUEPANnet)은 이 MOU가 2월 예정인 ‘소액해외송금업자’ 등록과 국제송금 대상국가를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텔라개발재단 역시 블루팬넷이 보유한 해외송금 시장에 대한 노하우와 글로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제도 등을 인정해 공동 마케팅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블루팬넷 조원경 이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스텔라 결제 네트워크에 참여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아웃바운드(당발송금) 및 인바운드(타발송금)를 활성화 할 것"이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스텔라개발재단은 은행·송금전문회사(MTO; Money Transfer Operator)·핀테크 기업 등이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스텔라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관형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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