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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 삼성등 평창동계올림픽 후원 ‘글로벌 스폰서 기업’ 주목

기사입력 : 2018-02-0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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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국코카콜라
[글로벌경제신문 = 류아연 워싱턴 주재기자]


외신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후원하는 글로벌 스폰서 기업들을 주목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BC는 한국의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이를 후원하는 기업들이 수억 달러를 투자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CNBC는 일부 스폰서의 경우, 올림픽 경기에 자사의 로고를 올리기 위해 비용을 추가로 지출한다고 전했다.

2014년 소치올림픽에서 비 스폰서들을 포함한 광고주들이 미국 올림픽 방송사 NBC에 8억 달러를 지출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최고 수준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약 1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CNBC는 올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여하는 스폰서들을 소개했다.

먼저 삼성은 1988년 서울올림픽 스폰서로 시작해 30년 동안 IOC의 파트너였으며, 이번 동계올림픽에도 후원을 이어간다.

코카콜라(Coca-Cola) 역시 1928년 이래로 올림픽을 후원하는 IOC 파트너이며,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 텔레비전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기업 알리바바(Alibaba)는 이번주에 올림픽을 지원하는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외 △비자(Visa) △아토스(Atos) △인텔(Intel) △파나소닉(Panasonic) △브리지스톤(Bridgestone) △프록터앤갬블(Procter and Gamble) △도요타(Toyota) △오메가(Omega) △다우(Dow)의 매체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스폰서로 참여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류아연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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