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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정부 "암호화폐 거래 금지 조치 없다"...'금융시스템 안정성'에 위협 안돼

기사입력 : 2018-02-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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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intechnews.sg
[글로벌경제신문 백승훈 기자]

싱가포르 정부가 암호화폐(가상화폐) 규제안과 관련해 거래금지 조치는 단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6일자(현지시간) 로이터(Reuters)에 따르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부총리는 "싱가포르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관련 잠재적 위험요소에 대한 심층 연구조사를 진행해 왔으나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시킬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며 “싱가포르 내에서 이루어지는 암호화폐 거래의 성격이나 규모를 고려할 때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위협할만한 부정적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반면, 돈세탁금지 관점에선 암호화폐 시장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자속적으로 감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싱가포르는 금융과 기술의 '글로벌 허브'로써의 위상을 굳건히 하기위해 블록체인기술 분야에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계속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승훈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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