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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포브스 “사이드체인, 블록체인 이을 차세대 혁신 기술”

기사입력 : 2018-02-0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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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 류아연 워싱턴 주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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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국미래연구소


사이드체인이 블록체인을 이을 차세대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7일(현지시간) 미국 포브스는 블록체인이 사이드체인으로 인해 확장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관측했다.

포브스는 블록체인이 세계에 혁명을 일으킬 혁신이지만, 확장성이라는 장애물이 남아있다고 업계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예를 들어 암호화폐 중 하나인 이더리움(Ethereum)은 1초당 15회의 매매거래만 처리가 가능하다.

이에 포브스는 향후 더욱 널리 보급될 가능성이 있는 기술로 사이드체인을 꼽았다.

사이드체인은 하나의 특정 사용사례(use case)로 인해 정의된다.

처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각의 작업에 따라서 배포될 수 있는 여러 개의 사이드체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서로 다른 블록체인을 연결해야 될 때 필요한 기술이 바로 사이드체인인 것이다.

포브스는 “사이드체인은 어떤 경우라도 상업용 블록체인 사용을 처리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며 “이 기술을 활용하면 합의 및 상호운영성, 스케줄러 기능이 견고해진다”고 설명했다.

류아연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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