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유럽

독일 하이델베르크大, AI 항암 진단 시스템 개발…의사보다 정확

2018-07-23 07:44:01

center
사진=구글홈페이지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교가 항암 진단 지원 시스템을 개발했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홀게르 핸슬(Holger Haenssle) 하이델베르크 대학 교수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은 AI(인공지능)를 사용해 피부암을 구분하는 진단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부과 의사 58명과의 진단 정확도를 비교한 결과 인공지능을 사용한 시스템 쪽이 정확했으며 이로서 피부암의 조기 발견과 오진 감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의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AI의 일종으로 ‘합성곱 뉴럴 네트워크(Convolution Neural Network)’라 불리는 방법을 채용, 10만장 이상의 피부암과 점 등의 화상을 학습시키며 진단 대상이 양성인지 악성인지를 식별 가능한 기능을 갖추게 한 후 악성 피부암인지 양성의 점인지를 판정하는 시험을 실시한 결과 95%의 정답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7개국의 피부과 의사가 협력하며 같은 판정 시험을 한 결과 86.6%로 AI 쪽이 더 정확했으며 피부과의사가 환자에 관한 화상 외의 정보도 더하자 진단 정밀도가 상승했다.

연구팀은 “의사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서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스트

글로벌 A

해외뉴스 Global News

글로벌포토 Global Photo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