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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 파트너십 연장

2019-02-10 09: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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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에어아시아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는 지난 8일 종합격투기 단체 UFC와의 통합 파트너십을 연장했다고 10일 발표했다.
UFC의 공식 항공사 스폰서인 에어아시아는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종합격투기 선수를 발굴하고 팬들을 위한 독창적인 콘텐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UFC 경기력 연구소 (UFC Performance Institute®)에서 원 프라이드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린다 대로우(Linda Darrow)에게 챔피언 기술을 전수받는 최초의 UFC® 장학금 프로그램(UFC® Scholarship Program)도 선보인다.

루디 카우(Rudy Khaw) 에어아시아 그룹 브랜딩 총괄 책임자는, “우리의 안방과도 같은 아태지역에서 강력한 입지를 굳히고 있는 UFC와의 파트너십을 1년 더 연장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지난해 최고의 빅 매치였던 ‘하빕-맥그리거 전’에서 선보였던, 에어아시아가 브랜딩 된 ‘레드 코너’와 UFC가 브랜딩 된 에어아시아의 A330-300 기체가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항공사로서 우리의 비즈니스 지역 내의 인재 발굴과 육성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폴 아센시오(Paul Asencio) UFC 글로벌 파트너십 수석 부사장은 "토니 페르난데스 회장을 비롯한 에어아시아 팀 전체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함께 쌓아온 강력한 파트너십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내고 있는 콘텐츠의 영향력과 여행자 및 UFC 팬∙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기회라는 측면에서 공동의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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