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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자동차 규제 전면 폐지…"일반인도 구매 가능"

2019-03-14 08: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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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기자] 일반인들의 액화석유가스(LPG)자동차 구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회는 최근 본회의에서 LPG자동차 규제 전면 폐지 등의 내용을 포함한 '액화석유가스(LPG) 안전관리사업법 개정안'을 236명 찬성, 1명 반대로 가결시켰다.

LPG법 개정안은 정부로 이송돼 국무회의 의결과 공포를 거치면 즉시 시행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지난해 말 205만2,870대였던 LPG차가 2030년 기준 LPG차량 282만2,000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반떼·소나타·그랜저·스타렉스에 LPG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편의성을 높인 신형 쏘나타 LPG모델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차 모닝과 레이, K5, K7 등에 LPG모델 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기아자동차도 라인업 확충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종열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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