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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이란 원유 수입금지 예외 적절한 때 결정"

2019-04-09 08:22:13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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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사진출처=뉴시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이란산 원유 수입금지 예외 연장에 대해 "적절한 때(in due course)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적절한 시점에 예외 관련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RGC는 합법적인 사업뿐만 아니라 불법거래도 감행하고 있다"며 "미국의 제재를 피하려는 이란에 대처하려면 관련 기업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미국은 작년 11월부터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 제재를 시작하면서 한국과 중국, 인도, 이탈리아, 그리스, 일본, 대만, 터키 등 8개국에 대해 6개월간의 한시적 예외를 인정했다.
미국은 6개월마다 이란 원유 수입금지 예외적 허용 갱신을 결정하며 이에 따라 다음달 3일 연장 여부가 확정된다.

WSJ는 지난 5일 리비아 정국 혼란으로 리비아산 원유 공급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미국이 이란산 원유수입 금지 예외조치를 연장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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