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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와인 지난해 수출액 전년比 5% 감소…달러화 강세 영향

2019-04-09 08: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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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난해 와인 수출액이 달러화 강세와 중국의 보복관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5% 줄어든 14억7,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미국의 지난해 와인 수출액이 달러화 강세와 중국의 보복관세 등의 영향으로 전년도에 비해 약 5% 줄어든 14억7,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와인 인스티뉴트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산 와인 수출이 감소한 것은 달러화 강세와 중국의 보복관세 영향이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홍콩으로의 수출액은 전년도보다 10% 증가한 1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지난해 일본에 대한 와인 수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1% 감소한 9, 300만달러를 기록했다.

물량으로는 전년 대비 22% 줄어들었다.
작년 캐나다로의 미국 와인 수출액은 4억4,870만달러로 전년대비 1% 증가했다.

유럽연합(EU)에 대한 미국산 와인 수출액은 전년보다 15% 줄어든 4억6,94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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