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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생연금, 고령자와 여성의 가입 증가 추세

2019-04-16 1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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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 야후 홈페이지
[글로벌경제신문 김소라 기자] 일본 후생연금에 대한 가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최근 후생연금에 가입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보도했다.

일본 후생연금은 공적 연금 제도 일환으로 자영업자를 제외한 회사원과 공무원 등이 가입, 20세 이상의 모든 국민이 가입하는 국민연금(기초연금)에 추가 지급되며 원칙적으로 퇴직 후 노후자금으로써 받지만 일단 퇴직한 후 다시 일하기 시작한 경우라도 가입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시간제 근로자에 대한 적용 확대와 더불어 기업 측에서도 고령자와 여성의 활용이 진행되며 가입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7년 말 시점 가입자 수는 2016년도 대비 2% 증가한 4,358만 명으로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10년 전과 비교해 255만 명 증가한 6,664만 명이며 15~64세의 취업자 수는 54만 명 감소한 것에 비해 65세 이상에서는 309만 명 증가했다.

후생연금에 가입하면 노후에 연금 외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가입자가 사망한 경우 받을 수 있는 유족연금에서는 아이와 배우자뿐만 아니라 부모와 손주도 수령 대상이 된다. 국민연금은 아이와 아이가 있는 배우자뿐이다.

후생연금은 가입자가 중도 상해 상태가 된 경우에도 연금을 받을 수 있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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