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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역적자 8개월래 최저…對중국 적자 28.2% 급감 영향

2019-04-18 09: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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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2월 무역적자가 494억달러로 2018년 6월 이후 8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미 상무부가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사진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미국 무역적자가 8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의 2월 무역적자는 494억달러로 2018년 6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미 상무부가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월의 무역적자는 전월에 비해 3.4% 줄었다.

미국의 2월 무역적자가 줄어든 것은 중국에 대한 수출이 늘어나면서 대(對) 중국 상품수지 적자가 28.2% 급감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2월 미국의 대중국 무역수지 적자는 301억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의 대중국 수출은 92억달러로 전월보다 16억달러 증가했고, 수입은 393억달러로 전월보다 15억달러 줄었다.

미국의 2월 전체 수출은 전월보다 23억달러 늘어난 2,097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6억달러 증가한 2,591억달러로 집계됐다.

이처럼 호조를 보인 미국의 2월의 무역수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에 대한 월스트리트 이코노미스트들의 예상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1분기 GDP는 2%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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