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정책

산업부, 공공기관 수요 맞춤형 드론 개발 지원 추진

2019-04-18 11:59:07

center
사진=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 캡쳐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조달청과 함께 오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공공혁신조달 연계 무인이동체 및 소프트웨어(SW)플랫폼 개발사업의 신규과제를 공모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올해 정부혁신 역점과제인 혁신적 '공공구매조달'로 연계하여 관련 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정부의 8대 선도사업 중 하나인 드론 분야에서 연구개발 성과물이 공공조달로 연계되고 제도 개선과 관련 산업의 성장까지 막힘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가 함께 모여 협업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우선 공공임무용 무인이동체 성능의 시험평가를 지원하고, 시스템 개발 및 운용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이와 함께 하천 조사·감시 및 철도 시설물 점검을 위한 무인이동체를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통해 선별된 과제에 대해서도 2단계(경쟁형 연구방식)에 걸쳐 국내 중소기업에게 연구개발, 실증을 지원한다.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통해 선별된 과제는 야간 시간대 산불 대응을 위한 드론, 항만의 실내·외 다중이용시설(국제여객터미널 등)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드론, 4G/5G 통신망을 이용한 우편물 배송 드론 등이다.

사업공고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공혁신조달 연계 무인이동체 및 SW플랫폼 개발사업' 신규과제 공모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산업부는 동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 위해 오는 26일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무인이동체 관련 기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차미혜 기자 news@
리스트

글로벌 A

해외뉴스 Global News

글로벌포토 Global Photo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