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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영문장애인증명서 온라인 신청·발급 서비스 제공

2019-04-18 13: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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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24 메인화면.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행정안전부(행안부)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원와 협업해 '정부24'에서 영문장애인증명서 온라인 신청·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영문장애인증명서는 장애인이 해외 출·입국 심사 시 편의 제공과 현지의 할인 혜택 등을 받을 때 사용되는 증명서다. 그간 영문장애인증명서를 발급 받으려면 장애인 본인이나 가족이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해야만 했고 해외에서 증명서가 분실·훼손되면 현지에서 재발급을 받을 수 없는 불편이 따랐다.

발급 신청은 '정부24'에 접속해 장애인 본인의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후 하면 된다.

'정부24'는 언제 어디서나 민원을 안내받고 증빙서류를 신청·발급받을 수 있는 정부 행정서비스 통합 포털로 하루 평균 30여만명이 이용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조처로 장애인이 해외에 증명서를 갖고 나가면 출·입국 수속 시간을 줄이고 장애인주차장 이용과 같은 각종 편의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차미혜 기자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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