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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미·중 무역협상 지속 기대감에 상승 마감

2019-05-11 17: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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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뉴욕 증권 거래소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1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4%오른 2만5942.37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주요 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단행함에 따라 미중 무역전쟁 우려 고조로 하락세로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회담 종료 후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이 "양측이 건설적인 논의를 했다"고 말하며 협상이 결렬되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솔직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대화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히자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10.68포인트(0.37%) 오른 2881.40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6.35포인트(0.08%) 상승한 7916.94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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