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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스-日 스가 회담 "북한 안보리 결의 이행해야"

2019-05-11 17:16:55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미국을 방문 중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북한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의 완전한 이행을 촉구하기로 의견을 일치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및 산케이 등에 따르면 스가 장관은 10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약 40분 동안 이뤄진 펜스 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 같이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가 장관은 또 북한의 일본인 납치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으며, 이에 대한 미일 간 공조를 확인했다.

이에 더해 중국의 해양 진출을 견제하기 위해 미일이 추진하고 있는 '자유롭게 열린 인도·태평양' 구상의 실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주일 미군기지 문제와 관련, 미일동맹의 억지력을 유지하면서도 오키나와(沖縄)현을 포함한 일본 내 미군기지 부담경감을 추진한다는 뜻도 확인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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