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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G20서 시진핑 만나 추가 관세 여부 논의 하겠다"

2019-06-07 07: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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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레오 바라드카 총리와 회담하기 전에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달 말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추가 관세 부과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3000억달러 규모 중국산에 대한 추가 관세 여부와 관련해 "몇 주 후, 아마 G20 직후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어떻게 해서든 G20 이후 결정할 것이고 시 주석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앞서 5월10일 0시1분(한국시간 오후 1시 1분)부터 2000억달러 규모 중국산 물품에 대한 관세를 10%에서 25%로 올렸다. 또 30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에 대해서도 추가 관세를 매기겠다고 경고했다.

중국은 이달 1일부터 60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최대 25%로 인상하며 보복했다.

이승원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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