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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온라인 통한 '부동산 실거래 정보 일원화'

2019-06-10 14: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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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11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전월세가, 아파트 거래 건수 등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일원화해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토부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는 시·군·구에서 같은 실거래 신고자료를 제공받아 활용하면서도 공개기준이 서로 상이해 외부에 제공하는 정보가 동일하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는 국토부가 실거래가 데이터를 모아 이를 지자체에 제공(API 방식)하도록 시스템을 바꿔 어떤 시스템에서도 동일한 실거래가 공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국토부는 아울러 ‘계약일’을 기준으로 실거래가 정보와 거래현황 자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개선된 정보는 11일부터 적용돼 국토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의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실거래 공개정보 일원화로 연간 2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실거래 정보를 혼선 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신규 사업모델 발굴 등 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국토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 실거래 관련 정책협의 등 협업체계를 구축해 문제점을 논의하고 해법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승원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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