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경제신문

검색

미주

美 뉴욕증시, 금리인하 기대감 사라지며 하락세...다우 0.25% 하락 마감

2019-07-20 06:37:53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center
19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한 거래인이 분주히 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과도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지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란을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커지고 있는 점도 한 몫했다.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8.77포인트(0.25%) 내린 2만7154.20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초반 100포인트 넘게 올랐지만 공격적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줄어들면서 장 후반 하락 반전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50포인트(0.62%) 하락한 2976.6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0.75포인트(0.74%) 내린 8146.49에 각각 마감했다.

이번 주 다우지수는 0.65% 내렸으며 S&P500 지수는 1.23%, 나스닥은 1.18% 각각 하락했다.

중동 정세가 더욱 불안해진 점도 투자 심리를 저해했다. 이날 이란 혁명수비대는 영국 유조선이 국제법을 위반해 억류했다고 발표했다.

류원근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리스트바로가기

오늘의 주요기사

글로벌경제TV

글로벌뉴스

글로벌포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