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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11일 대선결선 투표 결정... 히아마테이 지지율 39.5% 높아

2019-08-11 17: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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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에서 10일 대선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왼쪽은 중도 좌파 국민희망연대(UNE)의 산드라 토레스(63)후보, 오른쪽은 보수 성향의 바모스 당 에두아르도 히아마테이(63) 이다. 사진은 6월 14일 비야누에바를 방문했을 당시의 토레스(왼쪽)와 히아마테이. 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과테말라에서 11일(현지시간) 대선결선투표가 치러진다.

결선투표 후보는 대통령 영부인을 지낸 중도 좌파 국민희망연대(UNE)의 산드라 토레스(63)와 보수 성향 바모스 당의 에두아르도 히아마테이(63) 이다. 토레스의 대선 출마는 이번이 세번째이고, 히아마테이는 네번째이다.

토레스 후보는 지난 2011년 대선에 출마하기 위해 알바로 콜롬 전 대통령(2008∼2012년 재임)과 이혼했다. 대통령 가족의 차기 대선 출마를 금지한 과테말라의 헌법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헌법재판소는 그의 후보 자격을 박탈시켜 사실상 제대로 된 선거 운동을 펼칠 수 없었다. 2015년에는 방송인 출신인 지미 모랄레스 현 대통령의 인기에 눌려 당선에 실패했다.

히아마테이는 의사출신으로, 2006년 과테말라 교정 정책 책임자로 임명된 바 있다.

여론조사 기관 CID-갤럽의 7월 29~8월 5일 조사에 따르면, 히아마테이 지지율은 39.5%, 토레스 지지율은 32.4%였다.

과테말라 대통령 임기는 4년이고, 단임제이다. 새 대통령의 임기는 2020년 1월부터이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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