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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0.61% 하락 마감…미중 무역 갈등 심화 경계심 영향

2019-10-09 16: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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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31.40포인트, 0.61% 하락하며 2만1456.38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9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31.40포인트, 0.61% 하락하며 2만1456.38에 거래를 마쳤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전일 대비 0.38% 하락한 1만4127.92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는 전일 대비 0.30% 하락한 1581.70에 거래를 마무리 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미중 갈등 심화에 대한 경계심에 일본 증시가 하락했다.

미국 정부는 8일(현지시간)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 자치구에서 위구르족 등 이슬람 소수민족 억압에 관여한 중국 관리들의 미국 비자 발급을 제한한다고 밝혀 양국 갈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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