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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서울안과, 시각장애인과 가을 나들이 행사 개최

서초구 '새빛맹인재활원' 원생들과 세빛 둥둥섬 가을나들이

2019-10-29 17: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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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서울안과와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주최한 '서초구 시각장애인 가을 나들이' 행사가 지난 10월23일 개최됐다. 참가자들이 행사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글로리서울안과)
[글로벌경제 정병휘 기자] 글로리서울안과(대표원장 구오섭)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초구 새빛맹인재활원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반포 한강 세빛 둥둥섬 길을 함께 나들이 하는 가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글로리서울안과 봉사 단체인 ‘서초나눔봉사단’, 서초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이 시각 장애인들과 함께 산책과 식사를 가지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간에 1대 1로 짝꿍을 맺고 자유산책과 소통의 시간을 보내며 시각장애인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기도 했다.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 원장은 "상대적으로 나들이 기회가 부족한 시각장애인분들께 아름다운 가을날씨를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다"며 "한강변을 거닐며 새빛재활원생들이 즐겁게 산책 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꼈다" 고 말했다.

한편, 글로리서울안과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새빛맹인재활원과 인연을 맺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만들기, 야외산책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정병휘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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