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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미중 무역협상 관망속 혼조마감

2019-11-06 06: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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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 협상 추이를 관망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0.52포인트(0.11%) 오른 2만7492.63에 마감,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웠다.

S&P 500지수는 3.65포인트(0.12%) 하락한 3074.62에, 나스닥은 1.48포인트(0.02%) 오른 8434.68에 마감했다.

아트 호건 내셔널시큐리티 수석 시장 전략가는 "사상 최고치 다음에는 항상 약간의 변덕을 겪기 마련"이라며 "오늘 이 같은 현상이 다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주요 외신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 합의를 위해 기존 관세를 일부 철회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12월 15일 중국산 추가 제품에 부과할 예정이던 관세도 실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외신이 전했다.

CNBC에 따르면 마이크 로웬가트 E트레이드 파이낸셜 부사장은 "고무적이지만 회의적인 시선도 있다"며 "1단계 합의가 앞으로 몇주내 결실을 이룰 것이라는 데 모든 희망을 걸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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