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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CES 2020 혁신상' 싹쓸이

2019-11-08 09: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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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을 앞두고 CES 혁신상을 휩쓸었다. / 사진 출처 = 삼성전자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을 앞두고 CES 혁신상을 휩쓸었다.

7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최고 혁신상' 3개를 포함해 역대 최대인 총 46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TV와 오디오, 모바일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받으며 기술 리더십을 보여 줬고, 특히 TV부문에서는 9년 연속 최고혁신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자는 최고혁신상을 포함해 TV(12), 오디오(3), 모니터(2), 생활가전(9개), 모바일(17개), 반도체(3개) 부문에서 46개 혁신상을 받았다.

TV와 모니터 부문에서는 마이크로 LED 기술, 8K화질과 사운드 기술, 라이프스타일 TV,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고루 수상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2020년형 '패밀리허브'와 2구 인덕션 '더 플레이트' 등이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PC, 태블릿, 애플리케이션 등 거의 전 제품군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폰은 원격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 'S펜', 6.8형 대화면 디스플레이,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을 갖춰 노트의 특장점을 극대화한 '갤럭시 노트10+ 5G'가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또한 ▲새로운 모바일 카테고리를 여는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 ▲'갤럭시 A70', '갤럭시 A50'등이 혁신상을 받았다.

반도체 부문에서도 '980 PRO 1TB', '포터블 SSD T7 터치 1TB', 'PCIe Gen4 NVMe SSD 30.72TB(PM1733)' 등 SSD 제품 3개가 혁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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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LG전자


LG전자는 올레드 TV가 ‘CES 2020 혁신상’을 3개나 받았다.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은 지난해 ‘CES 2019 혁신상’에 이어 ‘CES 최고 혁신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리얼 8K’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는 ‘비디오 디스플레이’ 부문과 ‘디지털 이미지/사진’ 부문에서 각각 혁신상을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 LG 올레드 TV는 2013년부터 8년 연속으로 ‘CES 혁신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LG 스타일러’는 2년 연속‘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역시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을 비롯, LG전자의 첫 5G 스마트폰 ‘LG V50 ThinQ’, 4G 스마트폰 ‘LG G8 ThinQ’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 3종도 ‘CES 혁신상’을 거머쥐었다.

이외에도 ▲고품질의 구형(球形) 얼음을 집에서 즐기는 LG 크래프트 아이스 냉장고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LG 울트라파인 모니터 ▲LG 그램 17 노트북 ▲사운드바 2종 등도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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