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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러시아 모스크바 MNC서 북미 고위급 대화 불발"

2019-11-10 1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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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조철수 북한 외무성 미국 국장(오른쪽)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외무성 대표단이 모스크바 비확산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러시아로 떠났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19 모스크바 비확산 회의(MNC)'에 미국과 북한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지만 양측간 대화는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NHK방송은 러시아 정부가 모스크바 비확산회의에 미국과 북한 고위급 인사들을 초청해 대화를 하려고 했지만 성사되지 않아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 대화의 앞날이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라고 10일 보도했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국무부의 마크 램버트 대북특사, 북한에서는 조철수 외무성 북미국장이 참석했다.

러시아 정부 관계자는 NHK와의 인터뷰에서 "미국과 북한이 서로 협의할 수 있도록 일정조정을 도모했다"고 밝혔지만 결국 대화 자리가 마련되지는 않았다.

NHK는 러시아가 중개하지 않은 북미간 대화가 있었는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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