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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 지면포장서 41개 균열 발견

2019-11-10 13: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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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이후 방사성 물질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시공된 지면 포장에서 41군데에 금이 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요미우리 신문은 도쿄전력 측의 점검 미비로 포장 균열이 방치돼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회계검사원이 포장 균열로 인해 땅 속으로 침투한 빗물이 방사성 물질에 오염돼 지하수로 유입될 우려가 있어 개선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지면 포장 공사는 2013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203억엔을 투입해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 폭 5cm, 길이가 약 10cm인 균열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전력 측은 "적절한 점검과 계획적인 보수를 실시하겠다"고 전했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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