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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람코 "개인투자자 대상 최대 0.5% 지분 판매"

2019-11-10 17: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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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 아람코가 내달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지분의 최대 0.5%를 소매투자자들에게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사 아람코가 내달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지분의 최대 0.5%를 소매투자자들에게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아람코는 9일(현지시간) 658페이지짜리 안내서를 발표해 12월 중순에 이뤄질 기업공개 계획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서 아람코는 17일부터 투자 청약을 받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개인투자자들의 청약을 오는 28일에 마감된다. 기관투자 청약 마감일은 12월 4일이다.

또 아람코는 17일 주식 공모가 범위를 정할 예정이지만 최종적인 공모가는 모든 청약절차가 완료된 후인 12월 5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체 지분의 최대 0.5%를 개인투자자들에게 판매하겠다고 전했다.

아람코는 12월 중순 사우디 증권거래소 타다울에 상장한 뒤 해외 시장에 2단계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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