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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최선희, 러시아 외무차관과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 강화 논의"

2019-11-23 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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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둘째 날인 2월 28일 오전 (현지시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러시아 외무차관과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조선중앙통신은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이고리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한반도와 지역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표단 단장으로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는 최선희 동지가 22일 이고리 모르굴로브 러시아 외무성 부상을 만나 담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 및 지역 정세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데 쌍방이 전략적 의사소통과 협조를 강화해 나갈데 대해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선희 제1부상은 제1차 북러 전략대화 참석을 위해 지난 19일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최 제1부상은 지난 21일에는 알렉산드르 포민 러시아 국방차관을 만났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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