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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평화협상 재개 발판 마련"

2019-11-30 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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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인근 바그람 공군기지 주둔 미군 부대를 방문했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부대를 방문해 무장반군 탈레반이 평화협상을 원한다고 발언한 가운데 탈레반이 하루만에 카타르 도하에서 양측간 비공식 회담을 열었다고 밝혔다.

탈레반은 29일 알자지라와 인터뷰에서 "탈레반 대외창구가 있는 카타로 도하에서 양측이 예비 회담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측간 만남은 공식 평화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다만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같은날 오전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 발언과 관련 "현재로서는 협상 재개를 언급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탈레반의 공식 입장이 추후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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