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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정보위, 오는 2일 트럼프 탄핵보고서 검토

2019-12-01 15: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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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시프 미 하원 정보위원장(민주당)이 지난 15일 워싱턴 하원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공개 청문회 중 발언하고 있다. 16일 청문회에서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우크라이나 군사 원조가 보류된 것에 불만을 품은 백악관 예산관리국 직원 2명이 사임했다는 증언이 나왔던 사실이 2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미 하원 정보위원회가 오는 2일 트럼프 대통령 탄핵 보고서의 검토에 들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표결은 3일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30일(현지시간)CNN은 하원 정보위가 그간 진행해온 트럼프 탄핵조사 청문회의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2일 검토할 예정이라고 2명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정보위는 3일 표결을 진행해 가결되면 보고서를 법사위에 보내게 된다. 법사위는 오는 4일부터 탄핵 청문회를 열 계획으로 있다.

정보위의 보고서는 하원 법사위의 트럼프 탄핵 추진에 핵심 근거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원 법사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초안을 작성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앞서 애덤 시프 정보위원장은 추수감사절(11월 28일) 이후 탄핵 청문회 보고서를 공개할 수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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