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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한산..부분 정체 구간 오후 8시쯤 해소

2019-12-07 14: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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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대설이자 토요일인 7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보다 교통량이 줄어든 모습을 보이겠다.

뉴시스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이날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 감소가 예상된다"면서 "교통상황은 정체 잦은 구간 위주로 다소 혼잡하겠다"고 전했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낮 12시 사이 최대에 이른 지방 방향 정체는 이날 오후 8시~9시 사이에 해소되겠다. 오전 10시께 시작된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 사이에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시에서 오후 9시 사이에 해소되겠다.

특히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의 본격적인 정체는 오후 2시부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약 465만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5만대가 되겠다.

이날 오전 11시2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 한남~서초 4㎞, 천안휴게소 부근 2㎞, 옥산 부근 5㎞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서울 방향은 달래내~반포 10㎞ 구간이 막히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금천 1㎞, 긴급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서해대교 부근 9㎞ 구간이 정체 중이다. 서울 방향으로는 일직분기점~금천 4㎞ 구간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남이 방향 진천 터널 부근 3㎞ 구간이 막히고 있다.

오후 3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하행선의 경우 ▲서울~부산 4시간37분 ▲서울~대전 2시간17분 ▲서울~대구 3시간44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58분 ▲서울~광주 3시간33분 ▲서울~울산 4시간26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2시간17분 ▲대구~서울 3시간35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19분 ▲광주~서울 3시간56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이재승 글로벌경제신문 의학전문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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