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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대 200명, 대만으로 피신

2019-12-09 08: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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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정부 시위대가 8일 가두행진을 벌이고 있다. (사진 출처=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홍콩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에 참여한 이들 200여명이 비밀 네트워크를 통해 대만으로 피신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지난 6월 시위가 시작된 이후 5000명 이상이 체포되고 수백 명이 기소된 현재 일부 시위자들이 홍콩을 떠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위대의 출국을 돕는 시민단체 등은 그들의 작전을 보호하기 위해 세부적인 내용과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

NYT에 따르면 홍콩 시위대를 대만으로 안전하게 피신하기 위해 현재 비밀 네크워크가 가동되고 있다.

부유한 기부자들과 시민단체 등은 이들의 비행기 표를 구매하기 위한 비용을 지불하며 시위자들을 공항으로 이송하는 자원봉사자들도 활동 중이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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