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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퇴임...후임 인선 논의는 없어

2019-12-09 1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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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이 9일 퇴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현대로템 부회장에 임명된지 1년 만이다.

현대로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우유철 부회장의 퇴임식이 진행됐다. 우 부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의 핵심 임원으로, 정몽구 회장의 신임을 받아온 인물이다.

우 부회장 퇴임 후 신임 부회장에 대한 인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우 부회장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2004년 현대제철 기술개발본부장 전무로 승진했다.

2010년 3월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2014년에는 부회장직을 맡아 현대제철을 이끌었으며, 지난해 12월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현대로템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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