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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일광도시개발지구내 공동주택 입주전 품질검수에 나서

2019-12-11 1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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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부산 기장군이 공동주택 품질과 관련된 분쟁과 집단 민원을 예방하고 고품질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기장군 공동주택 품질검수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올해 5월에 제정·시행하고 품질검수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품질 검수는 사업장별로 공사의 공정률이 50%, 95% 도달할 때 품질 검수를 실시하게 돼 있으며 검수단은 기장군 의회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기장군 품질검수단에서는 95% 공정이 완료된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인 일광 신도시 내 일광자이푸르지오 아파트와 e편한세상일광 아파트에 대해 지난 5~6 양일간 품질 검수를 실시했다.

기장군은 분야별 전문가 등이 현장 확인해 미흡한 부분 및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공사에서는 이를 사용검사 시까지 시정 및 반영해 공동주택 품질향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입주예정자들이 해당 품질 검수 행사에 참관해 품질향상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기장군에서도 입주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동주택 품질을 개선하고 주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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