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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美 시사주간지 타임의 '2019 올해의 인물'로 선정

2019-12-12 08: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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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지 타임의 '2019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사진=뉴시스(타임웹사이트)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스웨덴 출신의 16세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2019년 올해의 인물'에 선정됐다. 역대 최연소다.

11일(현지시간) 타임은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지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전 세계적 변화를 요구하는 세계적인 움직임으로 탈바꿈하는 일에 성공했다"며 이 같이 발표했다.

툰베리는 타임이 지난 92년 동안 올해의 인물로 선정한 인물들 가운데 가장 어리다. 타임에 따르면 이전까지는 1927년 타임의 첫 번째 올해의 인물로 뽑힌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당시 25세)가 최연소였다. 타임이 10대 청소년을 올해의 인물로 지목한 사례도 툰베리가 최초다.

툰베리는 작년 9월 매주 금요일 학교에 가는 대신 스웨덴 의회에서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는 1인 시위를 했다. 그의 노력이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면서 수백 만명의 사람들이 그의 기후 보호 운동에 동참하고 나섰다.

류원근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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