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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 전세가 상승폭 확대

2019-12-12 14: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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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감정원]
[글로벌경제신문 이석희 기자]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이 2019년 12월 2주(1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11% 상승, 전세가격은 0.10%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5%→0.15%)은 상승폭 유지, 서울(0.13%→0.17%) 및 지방(0.05%→0.06%)은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12%→0.14%), 8개도(-0.02%→-0.01%), 세종(0.10%→0.19%)됐다.

시도별로는 대전(0.39%), 세종(0.19%), 서울(0.17%), 경기(0.16%), 대구(0.12%) 등은 상승, 경남(0.00%), 충북(0.00%)은 보합, 강원(-0.17%), 제주(-0.08%), 경북(-0.03%), 전북(-0.01%)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08→109개) 및 보합 지역(18→24개)은 증가, 하락 지역(50→43개)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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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감정원]
수도권은 0.15%상승했고, 서울 0.17% 상승, 인천 0.11% 상승, 경기 0.16% 상승했다.

서울은 0.17% 상승했고 세제(취득세 및 보유세) 강화, 분양가상한제 및 추가 규제 우려, 주택구입자금 출처조사, 급등 피로감 등으로 매수심리는 다소 위축됐으나, 매물 부족과 추가 상승 기대감으로 상승세 지속됐다.

강남 11개구는 0.24% 상승했고 △ 강남4구(0.21% → 0.25%) : 강남구(0.29%)는 상승 기대감 등에 따른 매물부족 현상 및 GBC 개발호재로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서초구(0.25%), 송파구(0.25%), 강동구(0.21%)도 상승세 지속했다. △ 강남4구 이외 : 양천구(0.54%)는 학군수요 및 재건축 기대감으로, 영등포구(0.15%)는 문래ㆍ당산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강서구(0.15%)는 가양ㆍ등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은 5대광역시 0.14% 상승, 8개도 0.01% 하락, 세종 0.19% 상승했다

부산은 0.11% 상승했고 해운대구(0.30%)는 우ㆍ중동 등의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동래구(0.26%)는 명륜동 신축 및 사직ㆍ온천동 구축 위주로, 수영구(0.22%)는 민락역 인근 단지 및 수영동 구축 위주로 상승세 이어가나, 단기급등 및 매도ㆍ매수자 희망호가 격차로 관망세 확산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14%→0.13%)은 상승폭 축소, 서울(0.10%→0.14%) 및 지방(0.05%→0.06%)은 상승폭 확대(5대광역시(0.11%→0.10%), 8개도(-0.01%→0.00%), 세종(0.29%→0.72%)됐다.

시도별로는 세종(0.72%), 대전(0.26%), 서울(0.14%), 경기(0.13%), 인천(0.11%) 등은 상승, 강원(0.00%)은 보합, 경북(-0.09%), 제주(-0.07%), 전북(-0.03%)은 하락했다.

공표지역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상승 지역(112→104개) 및 하락 지역(35→34개)은 감소, 보합 지역(29→38개)은 증가했다.

대구=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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