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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대통령 표창’ 수상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유공 인정받아

2019-12-12 14: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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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모 기보 이사장이 12일 서울 구로구 지밸리컨벤션에 개최된 제24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기보]
[글로벌경제신문 이석희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 이하 ‘기보’)은 12일 서울 구로구 소재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제24회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상은 금융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 성장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주는 포상으로, 기관부문에서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기보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보는 기술금융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창업 저변확대와 혁신성장을 지원하며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9년 설립하여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기보는 1997년 국내최초로 기술평가센터를 개소하여 기술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이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담보력이 부족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30년간 총 345조원에 이르는 기술보증을 지원했다.

특히, ‘제2벤처붐 확산’, ‘7전8기 재도전 생태계 구축’ 등 정부 정책에 맞춰 다양한 보증상품을 출시하며 정책수행을 통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 하고 있다. 소셜벤처 등 사회적가치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을 통해 고성장 중인 혁신기업이 성장탄력을 잃지 않고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대규모 스케일업 자금을 지원했다.

기보는 기술보증 이외에도 직접 투자, 벤처기업 확인을 비롯한 각종 인증, 기술이전, 기술신탁, 기술보호, 특허공제 등 중소벤처기업 종합지원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한 기술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생태계 발전과 스케일업을 통해 벤처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부산=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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