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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늘어난 FA류현진... MLB.com “STL-ATL도 관심”

2019-12-13 09: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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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시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류현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 13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FA 류현진에게 관심을 보인다. 류현진은 에이스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수다"라며 "류현진은 올해 개막전 선발,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고 사이영상(2위)과 정규시즌 최우수선수 투표(19위)에도 등장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세인트루이스 로테이션은 잭 플래허티가 이끌어야 한다. 마이클 와카는 뉴욕 메츠와 계약해 떠났다"며 "류현진은 단순히 5선발 자리를 대체할 선수가 아니다. 플래허티와 함께 에이스 역할을 맡을 수 있는 투수다"고 언급했다.

이어 "류현진은 33세로 개막을 맞이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됐고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지만 160이닝 이상을 투구한 것은 루키시즌이던 2013년과 2019년 뿐이다"고 덧붙였다.

또 "세인트루이스는 댈러스 카이클에게도 관심이 있다. 류현진과 카이클은 모두 스캇 보라스의 고객들이다"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류현진을 체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FA 시장의 선발투수 최대어들이 행선지를 결정한 가운데 여러 팀이 류현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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