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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애플 심장부에 체험매장 오픈… 현지 공략 가속

2019-12-13 0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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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2일(현지시간) 애플의 '심장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팔로알토에 체험매장을 오픈한다. 내년 본격적인 5G 시장 확대를 앞두고 현지 공략을 본격화 하는 모양새다. / 사진 출처 = 뉴시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삼성전자가 12일(현지시간) 애플의 '심장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팔로알토에 체험매장을 오픈한다. 내년 본격적인 5G 시장 확대를 앞두고 현지 공략을 본격화 하는 모양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이 미국에 체험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네 번째로, 5G 통신장비를 비롯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고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삼성은 올해 2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첫 번째 체험매장을 개장했으며, 이어 뉴욕 롱아일랜드, 텍사스주 휴스턴에 2번째와 3번째 체험매장을 오픈한 바 있다.

이번에 매장이 들어선 팔로알토의 스탠포드 쇼핑센터는 애플의 체험형 매장인 애플스토어가 입점한 곳이다. 또 큐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와도 매우 가깝다.

일각에서는 삼성의 이번 매장 오픈이 애플에 도전장을 내밀기 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IT전문 매체 샘모바일은 "우연의 일치가 아닐 것"이라며 "삼성이 애플의 홈그라운드에 기꺼이 도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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