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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 신개념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 출시

2019-12-13 12: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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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양윤모 기자]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B&O)이 세상에 없던 펼쳐지는 TV,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를 13일 서울 강남구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국내 공식 출시행사를 진행 했다.

베오비전 하모니는 ‘초고화질’의 4K OLED 디스플레이에 ‘초고음질’의 B&O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혁신적인 TV다. 나비의 날갯짓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 스피커로 각각 활용이 가능하다.

뱅앤올룹슨이 강조해 온 3가지 가치인 디자인, 장인정신, 사운드 퍼포먼스를 다시 한번 실현해 낸 베오비전 하모니는 뛰어난 사운드와 생생한 영상이 하나로 융합된 완전한 시네마 체험을 선사한다.

신제품은 3채널 사운드 센터(Sound Center)를 통해 강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최대 450W의 파워풀한 출력을 자랑한다. 특히 신제품에는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스피커 제품에 적용되는 ‘어댑티브 베이스 리니어리제이션(Adaptive Bass Linearisation)’ 기능이 추가되어 사용 중 음량이 갑자기 커져도 저음 출력을 자동으로 조정해 음의 왜곡과 드라이버 손상을 방지하고 사운드 수준을 상시 모니터링해 탁월한 음질을 이끌어낸다.

신제품은 LG전자의 4K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웹 OS 4.5 플랫폼을 탑재해 넷플릭스, 아마존,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음악 컨텐츠는 디저(Deezer), 튠인(Tune-In)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플 에어플레이 2, 크롬캐스트, 블루투스 등 간편하게 무선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7.1서라운드 사운드 디코더 시스템을 갖춰 최대 8대의 베오랩 스피커와 연결해 영화관 같은 시청각 경험이 가능하다.

양윤모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yym@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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