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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이제는 '상승 랠리'...전일에 이어 5%(WTI) 상승

국제 유가, 미 재고 감소 영향으로 상승 랠리

2020-05-21 06: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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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0일(현지시간) 전일에 이어 이날도 상승랠리를 이어 갔다. 사진은 텍사스 원유저장시설. 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국제유가가 미 원유 재고 감소 등의 영향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4.8%(1.53달러) 상승한 33.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배럴당 3.49%(1.21달러) 오른 35.86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발표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은 5억2650만 배럴로 전주보다 500만 배럴 감소했다.

미국내 셰일석유 생산량이 줄어든 영향이 가장 크다.

미국 전역에서 단계적으로 경제활동이 재개되면서 석유 수요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도 한몫했다.

180만 배럴 증가할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과 달리 감소하자, 유가가 강한 상승압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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