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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유로변, "화훼용 양귀비꽃이" 활짝

자유로변에 양귀비꽃 개화해 파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0-05-21 16: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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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자유로변 자유로 휴게소 - 첼시아울렛IC에 이르는 녹지대 공간에 양귀비 꽃이 활짝피어있다 / 파주시
[글로벌경제신문(경기) 김승열 기자] 파주시는 지난 2019년 가을에 사업비 2,200만 원을 투입해 자유로 휴게소~첼시아울렛IC에 이르는 자유로변 녹지대 2.2km구간에 양귀비 꽃을 파종했다. 시는 이후 겨울나기를 위해 비닐 멀칭작업, 관수, 풀뽑기 등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시는 현재 자유로에 여름, 가을철에 꽃을 볼 수 있도록 백일홍,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꽃길조성을 위한 파종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명품 자유로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개장한 임진각 케이블카를 이용하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자유로를 이용하는 만큼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파주시의 쾌적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노을이 아름다운 자유로에 예쁜 꽃까지 곁들어진 명품 자유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는 명소로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김승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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